| [연구소 소식] 제1회 ERICA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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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6-02-12조회수 : 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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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을 직접 만들다… ERICA 자율주행 경진대회 2026년 1월 16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인재원
교육관에서 ‘제1회 한양대학교 ERICA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사업단 주최, 자율주행동아리 ORDA 주관, 한양대학교
ERICA AI융합연구소와 인공지능학과 후원으로 운영된 행사이다. 지능형로봇사업단은 학생들이 직접 대회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재료 구매비를 적극 지원했으며, AI융합연구소는 AI 연산
성능을 갖춘 고가의 1/10 스케일 차량 10대를 대여해
대회 운영의 핵심적 기반을 제공했다. 연구 인프라와 교육 지원이 결합되며, 학생 주도형 기술 경진대회가 실질적으로 구현된 사례다.
RC카 기반 실습형 자율주행 대회 이번 대회에는 공학·비공학 계열 학생들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자율주행 기초 이론과
센서 활용 방법을 학습한 뒤, 대회 당일 자신들이 설계한 소프트웨어로 트랙 주행 미션을 수행했다.
경기는 정해진 트랙을 따라 두 바퀴를 주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에는 카메라, LiDAR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지–판단–제어 로직을 설계해 주행 성능을 겨뤘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실습을 넘어,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의 구조를 축소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구현해보는 프로젝트였다.
AI융합연구소의 교육·연구
비전과의 연계 이번 경진대회는 AI융합연구소가 지향하는 교육·연구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연구소는 “AI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특성화 연구원”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원천기술과 융합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연구가 소프트웨어 중심을 넘어 로보틱스, 엣지 AI 등 하드웨어 융합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자율주행 RC카 기반 실습은 AI
기술을 실제 물리 환경에서 검증하고 응용해보는 교육 모델로 의미를 가진다. AI융합연구소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과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사업
등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연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학부–대학원–산업체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그러한 산학연계형 교육 생태계의 연장선상에서 기획·운영됐다.
도전의 경험을 성장의 자산으로 개막식 환영사에서 고민삼 AI융합연구소 부원장은 “오늘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몰입과 도전의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 각자의 기억에 남는 성장의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시상에서는 대상에 부릉부릉팀, 최우수상에 꼬마자동차 붕붕팀, 우수상에 오이장국팀이 각각 선정됐다. 참가 팀들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설계와 주행 안정성, 미션 수행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교육을 넘어 연구 생태계로 폐막식에서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은 “자율주행과 로봇, AI는 앞으로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주행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ERICA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교내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교내 행사를 넘어, AI와 로보틱스를 실제
환경에서 구현하고 검증하는 실험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AI융합연구소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융합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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