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소식] 한양대학교 ERIC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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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6-09-04조회수 : 432 | |
한양대학교 ERIC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AI 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세계 수준 Physical AI 연구·인재양성 선도
한양대학교 ERICA 인공지능학과 강경태교수 연구진은 ‘2026 AI 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핵심기술인 Physical AI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최고급 AI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주관연구개발기관, 한양대학교 ERICA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1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로 총 6년간 수행된다.
양 기관은 연구·교육·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세계 수준의 AI 신진연구자와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물리환경에서 인간과 로봇이 지속적으로 학습·적응·협업할 수 있는 차세대 Physical AI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복잡한 일상 및 산업환경에서 로봇이 인간의 고수준 목표와 작업 맥락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예측·복원하며, 다수의 인간·로봇 에이전트와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목적·예측·협업 통합형 Physical AI 에이전트’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목적지향형 Physical AI 에이전트 ▲예측적응형 월드 AI 에이전트 ▲집단지능형 협업 AI 에이전트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DGIST는 목적지향형 Physical AI, 월드모델, 로봇 지능, 멀티모달 AI 등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비롯해 Physical AI Robot Arena, 슈퍼컴퓨팅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연계 실증을 담당하고, 한양대학교 ERICA는 로봇 AI 테스트베드와 IC-PBL+ 교육체계, 산학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형 연구·교육·실증을 수행하며 연구성과의 산업 연계와 인재양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한양대학교 ERICA는 학생과 신진연구자들이 기업 문제를 기반으로 한 PBL, 로봇 실증, 글로벌 공동연구 및 산학 프로젝트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해 산업 현장의 수요와 AI 인재 역량 간 질적 불일치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고급 Physical AI 융합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연구책임자인 강경태 교수는 “이번 사업 참여는 ERICA가 보유한 AI·로봇 분야 연구역량과 산학협력 및 현장 중심 교육체계의 경쟁력을 국가 차원의 대형 AI 연구개발사업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DGIS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Physical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연구와 교육,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 수준의 Physical AI 연구·인재양성 거점으로 ERICA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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